연합뉴스 보도자료
최근 CJ인재원에서 열린 헐리우드 영화배우 제시카알바 초청 강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기저귀케익이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았다.
프리미엄 다이퍼케익 전문 쇼핑몰 '앙앙'의 윤이나 디자이너는 이 행사에서 제시카 알바의 친환경 기저귀를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기저귀케익 제품을 선보였다.
윤이나 디자이너는 "베이비오샵에 입점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"며 "단순한 기저귀케익 쇼핑몰을 넘어서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아기 출산, 백일, 돌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최대한 기쁨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항상 정성을 아끼지 않고 있다"고 전했다.
윤이나 디자이너의 기저귀케익은 '앙앙 다이퍼케익' 및 '베이비오샵'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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